Skip to content

김수영부동산

전화 : 206-999-7989, 한국전화 : 070-7796-9055, 070-7796-9483; 이메일 : sykbellevue@gmail.com
조회 수 : 116
2020.07.09 (04:19:07)
시애틀 주택시장 '핫'...복수 오퍼 쏟아져

매물로 나온 시애틀 주택 (Photo: NWMLS)


지난달 시애틀 주택시장은 매물부족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어들이 몰리면서 뜨겁게 달아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집을 매매하는 방식이 전과는 달라졌지만 지역의 주택시장은 매우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타코마 리맥스 노스웨스트의 딕 비슨 매니징 브로커는 "매물이 일년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바이어들이 몰려 복수오퍼가 쏟아지고 있다"면서 "바이어가 원하는 집이 나올 경우, 대략 20여명이 달려들어 서로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라고 열띤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달 킹카운티의 주택매물은 3,471채에 불과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0% 이상 줄었다. 매달 신규 매물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계속 일년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계약이 진행 중인 '펜딩 세일즈'는 작년에 비해 늘었지만 지난 6월에 클로징된 매매건수는 매물 부족 때문에 일년전에 비해 17%나 줄었다.


킹카운티 주택의 중간가격(median price)은 67만5천달러로 지난해 6월에 비해 6% 올랐다.


윈더미어부동산의 매튜 가드너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한달새 큰 변화가 있었다"면서 "5월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택거래가 다소 뜸한 모습이었지만 6월 들어서는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주택시장이 핫한 상황이지만 매물은 '위태로울' 정도로 적다고 지적한 가드너 박사는 "새로운 매물이 매달 늘어나고는 있지만 나오는 즉시 팔리기 때문에 전반적인 매물부족 현상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존 L. 스캇 부동산의 J. 레녹스 스캇 회장도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바어어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거래가 집중되고 있는 중간 가격대 주택은 거의 없는 상태로 경제활동이 점차 개방되면서 집을 내놓는 셀러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기업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재택근무를 보다 융통성있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여서 바이어들이 시애틀에서 멀리 떨어진 교외지역의 주택들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우딘빌 빌리지 홈스의 딘 렙훈 대표는 "이유는 좀더 넓고 가격이 싸고 세금도 적기 때문"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대부분의 일이나 비즈니스를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43 시애틀 집값은 2019년에 비해 12.7% 상승,
관리자
76 2021-01-27
242 2021년 새행에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일
관리자
68 2021-01-07
241 시애틀 럭셔리 주택 판매 '급증'
관리자
91 2020-10-19
240 집 가장 빨리 팔리는 도시 타코마
관리자
125 2020-10-19
239 물가 비싼 실리콘밸리 떠나는 IT인력들
관리자
64 2020-10-12
238 한국 부동산투자기업, 시애틀 한인들과 제휴
관리자
86 2020-09-24
237 8월 미국 주택판매 600만채...14년래 최고
관리자
66 2020-09-24
236 이 또한 지나가리라... 파일
관리자
93 2020-09-10
235 시애틀 벨뷰 집값 '신고가' 행진
관리자
175 2020-09-06
234 코로나 19 에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파일
관리자
38 2020-08-11
Selected 시애틀 주택시장 '핫'...복수 오퍼 쏟아져
관리자
116 2020-07-09
232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 60% 경력 3년 이하
관리자
59 2020-01-17
231 페이스북 또 벨뷰에 초대형 사무실 임대키로
관리자
94 2019-08-31
230 아마존, 벨뷰 다운타운에 43층 타워 건설
관리자
186 2019-07-02
229 시애틀 일자리 '풍성'...전국 2위
관리자
103 2019-05-30
228 "가족초청 이젠 어렵다"...트럼프 새 이민정책 발표
관리자
120 2019-05-19
227 US뉴스, "워싱턴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
관리자
202 2019-05-14
226 아마존 벨뷰로 옮긴다.
관리자
101 2019-04-26
225 아마존, 글로벌사업팀 수천명 벨뷰로 이전
관리자
102 2019-04-04
224 워싱턴주 20대 부촌은 어디?
관리자
262 2019-03-26
Tag List

©김수영 부동산/Helix Real Estate; Address : 123-112th Ave NE Suite 542 Bellevue, WA 98004; Phone : 206-999-7989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